5/22과수원 방제 - 염화칼슘 엽면시비

지난 5월 22일에 과수원 2차 방제(세균을 어하고, 해충을 거하는)를 했다.

방제약품은 다음과 같다.

 

살림꾼 : 살균제로서 갈색무늬병, 겹무늬섞음병, 점무늬낙엽병, 탄저병에 효과적이다.
가수나방방 : 살충제로 사과굴나방, 복숭아심식나방, 복숭아순나방 벌레를 제거하는 품목이다.
위 약품과 함께 염화칼슘(1.5kg, 사전에 별도로 물에 녹이지 않음)을 녹여 동시 방제를 했다.

 

농약은 농협지역경제단의 처방전에 따른 것이나, 염화칼슘은 내가 옵션으로 선택했다.

그렇다면 염화칼슘을 왜 이 시기에 엽면시비해야 하는 걸까?

그 답은 별도의 글을 통해 정리한다. 

https://bunkerone.tistory.com/406

 

사과나무 '칼슘' 엽면시비 까발리기

5~6월은 사과의 칼슘 흡수량의 80~90% 정도는 시기로서 유과기 때의 칼슘 이동하여 과일에 잘 전달되지만, 과일이 어느 정도 큰 시기(성과기)에는 칼슘이 주로 잎 목질부에 많이 축적되고 과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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