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평가사 -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편견에 가득찬,

한 번 셋팅된 이미지를 뇌에 고착화 시켜버리는,

 

'친절하고 배려있게'라는 미명하에 하나하나 따박따박 지적질하는,

속전속결을 위해 주변인을 정신없게 만드는,

 

자신의 실수에는 단순하게 '미안~'이란 말로 마무리,

남의 실수에는 기분나쁜 곁눈질을 꼬옥 보내는

 

그런 선임이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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