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13. 17:30, 톰과 '체리'
난생 처음 체리(Cherry)라는 놈을 먹었습니다.
홈플러스에서 파는 400mg짜리 상품이 원플러스원 행사로 약 8,000원 정도 해서 사 먹었는데, 처음에는 기대했던 것보다 맛이 별로였는데, 먹으면 먹을수록 자꾸만 손이 가더라!
이 상품이 이름이 '워싱턴체리'라는데 정확한 체리품종의 이름은 설명되어 있지 않네...
아마도 '빙(Bing)'이라는 놈 같다.
'빙' 품종 특성
'톰과 '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해는 체리를 먹을 수 있을까? (0) | 2019.04.06 |
---|---|
체리나무 잎송송 구멍탁.....누구 짓? (0) | 2014.05.06 |
체리 수분수 엑셀프로그램 (7) | 2014.03.03 |
체리 발아 시도3 (0) | 2013.08.02 |
체리 발아 시도2 (0) | 2013.07.26 |
체리 발아 시도 (0) | 2013.07.15 |
궁금한 어느 체리농원 (0) | 2013.06.30 |
Comments, Trackb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