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먹어 본 체리


난생 처음 체리(Cherry)라는 놈을 먹었습니다.

홈플러스에서 파는 400mg짜리 상품이 원플러스원 행사로 약 8,000원 정도 해서 사 먹었는데, 처음에는 기대했던 것보다 맛이 별로였는데, 먹으면 먹을수록 자꾸만 손이 가더라!


이 상품이 이름이 '워싱턴체리'라는데 정확한 체리품종의 이름은 설명되어 있지 않네...

아마도 '빙(Bing)'이라는 놈 같다.

'빙' 품종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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