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11. 08:30, '사과'해요
■ 이중접목묘를 식재하는 경우 실생(환엽대)와 왜성대목의 접목부위에 철사나 질긴 노끈, 안전밴드(1cm)를 2중으로 감아서 감은 부위가 성장하며 실생(환엽대)가 끊어져 퇴화되도록 해야 한다
■ 이중접목묘는 수세가 고르게 되지 않기도 하고, 성목이 되어도 수세가 너무 강하게 되기도 하므로 되도록이면 자근대목을 식재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후지'는 자근대목묘를 심어야 한다.
- 대목 노출길이가 많을수록 수세가 약해진다.
- 대목 노출길이가 적을수록 수세가 강해진다.
출처 : 명품사과 월별 재배력 P106 ~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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