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비료 vs 유박 vs 퇴비 살포 후 효과가 가장 좋을 시점

작물이 일년중 가장 양분을 많이 필요한 시기는 바로 꽃 필 무렵이다.

우리집 사과과수원 기준으로 볼 때 약 4월 10~20일 즈음에 꽃이 만개한다. 즉 이때가 양분이 가장 많이 필요한 시점이다. 따라서 4월 10~20일에 비료효과가 극대기가 될 수 있도록 비료 살포 시점을 고려해야 한다.

화학비료의 경우는 4월 초, 유박은 3월 초, 퇴비는 12월 초순이 적절한 살포 시점인 것으로 예상된다.

 

위의 내용은 유튜버 '날라리 농부'의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이다.

 

  Comments,     Trackb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