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스팟 vs 데이타 쉐어링

핫스팟과 데이타 쉐어링의 차이점을 조사하다.



from 네이버 지식인


1. 핫스팟은 핫스팟 ID 및 비번을 안다면 누구나 사용 할 수 있는 와이파이 가 되지만

데이타 쉐어링은 쉐어링이 연결된 기기에서만 데이타 사용이 가능하다는 차이입니다.

또한 해당 쉐어링을 받아들이는 유심칩을 꼽아야만 사용이 가능..  그래서 이 부분은 통신사가서 가입해야하는 부분이죠.

하지만 핫스팟은 가입도 필요없고  유심이 무엇이든간에 사용이 가능하죠. 이것도 차이입니다. 



2. 쉐어링의 경우는 말씀 하신데로.. oo님의 유심칩을 복제하여.. 다른 기기에서 데이터를 사용 할수 있습니다.

 전화 및 문자 기능을 제외하고는 동일하게 작동을 하고요..

 독립적으로 운영이 가능 합니다.


 

3.  반면 핫스팟. 혹은 테더링의 경우는 oo님의 스마트폰을 하나의 모뎀을 사용하여..

 다른 모바일 기기에서 wifi 혹은 usb 케이블로 데이타 사용을 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즉 oo님이 사용하는 장비가 꼭 부근에 있어야지만 사용 하실수 있습니다.

 두 기능은 편의에 따라 사용 용도에 따라서 달리 사용 할수 있죠.

 3G 무제한 요금제에서 쉐어링은 엄청나게 유용했습니다. ㅠ ㅜ

 하지만 이를 두고볼 통신사는 아니였죠. ㅠ ㅜ



4. 데이터쉐어링 - 통신사 내부에서 데이터를 함께사용하는 가상의 공유 개념이며, 유심칩 따로 구매하며 모회선(쉐어링하는) 과 자회선(쉐어링받는) 은 평소 쓰던대로 하시면 되고 모회선이 꺼져 있거나 멀리 떨어져도 자회선 사용 가능합니다. 하지만 리필 데이터는 모회선만 써야합니다

핫스팟 - 통신사가 아닌 기기에서 직접 데이터 통로를 열어주는것으로 단말기 간 거리에 따라 수신감도가 달라집니다. 이는 데이터 리필 상태에서도 기기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Comments,     Trackbacks